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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9일 실무진급 공직자의 호칭이 제각각인 문제를 거론하며 "앞으로는 모두 주무관"이라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6급 이하 공직자의 호칭이 옛 광주에서는 주임, 옛 전남에서는 직급에 따라 차관, 주사로 불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전날 열렸던 시정상황실 첫 회의 1호 안건이 이러한 호칭 문제였던 일화를 소개한 민 시장은 "통합시는 이제부터 호칭도 통합합니다. 시민 여러분도 우리 직원들을 주무관으로 불러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주무관으로 통합한 호칭은 직원들의 전원일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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