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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6∼16도·낮 최고 24∼27도…평년보다 따뜻
내륙 아침 안개·대기 건조 주의…미세먼지 '좋음'∼'보통'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절기상 한로인 8일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6.10.8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5도, 인천 13도와 24도, 수원 12도와 25도, 강릉 13도와 25도, 대전 10도와 25도, 세종 9도와 24도, 광주 13도와 27도, 대구 10도와 27도, 울산 13도와 26도, 부산 16도와 26도, 제주 18도와 25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9일 아침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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