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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인영 서울사대부설여중 교사, 서민정 부산대 언어정보학과 부교수, 주갑동 작가, 김현정 매일경제신문 어문기자 [한글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글학회는 올해 우리 말글을 가르치고 가치를 실천하는데 힘쓴 '국어운동 공로 표창' 수상자로 최인영 서울사대부설여중 교사, 서민정 부산대 언어정보학과 부교수, 주갑동 작가, 김현정 매일경제신문 어문기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특별 공로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다.
한글학회는 16∼17일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주시경 선생의 학문과 교육, 국어 실천 운동의 자취를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연다.
학회는 한글 강습의 요람이 된 상동교회에 '주시경 학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한글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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