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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50억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시중은행협력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센터, 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한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6개월 이상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은행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동대문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는 경우에는 서울시가 1.8% 이자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구는 전했다.
융자받으려면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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