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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동 주민센터 2곳에 안전요원을 처음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동 주민센터에는 별도의 안전요원이 없어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구는 이번에 번1동과 수유3동 주민센터를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하고, 안전요원 2명을 채용했다.
안전요원은 오는 12일부터 이들 주민센터에 배치돼 민원실 내 위험 상황 예방, 청사 순찰과 안전·질서 유지 등을 담당한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 주민센터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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