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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플플·광진교8번가서 한강뷰 보며 한글놀이·공연 즐겨요

입력 2026-10-08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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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플플 야간 모습(왼쪽)과 광진교8번가 노을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이달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 한글날 특별행사와 공연, 요가, 아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한글날인 9일 한강플플은 '한글놀이터'로 변신한다.


오후 2시부터 공간 곳곳에 숨겨진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이벤트가 열려 성공한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준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훈민정음 자석 칠하기'와 '자개 이름표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3층에서는 '태극기 휘날리며', '집으로…', 'YMCA 야구단', '오세암' 등 한국 영화 4편을 차례로 상영한다.


저녁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 '조선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


한강플플은 금·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에는 버스킹과 야외 영화 상영, 컬러링·보드게임 등 상설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광진교 8번가에서는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가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일과 17일 오후에는 피아노·기타·국악·어쿠스틱 밴드 등이 참여하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가 열린다.


18일과 25일 오전 7∼9시에는 '쉬엄쉬엄 모닝 광진교'를 진행하며, 24일에는 구독자 약 5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요가소년'과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광진교 8번가는 이달까지 화∼목·일요일 오후 9시, 금·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선선한 가을 한글날 행사와 요가, 공연 등을 즐기며 한강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글플플 한글놀이터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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