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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JM그룹, 전남광주 창업기업 베트남 수출 길 연다

입력 2026-10-08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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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JM그룹, 베트남 수출길 모색

[동신대제공]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베트남 호찌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JM그룹과 전남광주 특화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신대 사업단은 대학 연구역량과 장비·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등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JM그룹은 베트남 호찌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광주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고, 현지 시장성 검토와 바이어·유통기업 연계 등을 통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휘 동신대 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메이커스페이스의 시제품 제작 인프라, JM그룹의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특화자원 활용 창업기업이 제품개발을 넘어 실제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한상베트남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민JM그룹 대표는 "전남광주의 특화자원과 창업기업 제품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판로 확보에 주력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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