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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 순으로 많아…강남 3구가 서울 신청의 24%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들어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6일 오전 8시 기준 총 1천729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사흘 만인 이달 3일 1천건을 넘겼다.
접수 건 가운데 98.7%에 해당하는 1천706건이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었다.
신청자별로는 청년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경우가 656건(37.9%), 부모의 대리 신청이 1천73건(62.1%)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543건), 서울(294건), 전남광주(104건) 등의 순으로 사전 신청이 많았다.
서울의 경우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의 사전 신청이 71건으로 서울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서비스 수혜가 가능한 대상자 모두가 신청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언론, 지역 현장홍보 등을 활용해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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