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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0∼1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청년 예술인 축제 '더 임팩트 위드(THE IMPACT WITH)'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송파구 청년 예술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활동과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관객과 만나는 축제다. 올해는 공연과 전시, 체험, 아트마켓,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송파구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를 통해 발굴된 청년 예술인 14개 팀이 이틀간 공연한다.
특별공연으로 10일에 K-헤리티지 아티스트 김주이와 가수 권진아, 11일에 가수 HYNN(박혜원)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아트&북(ART & BOOK)' 토크콘서트에서는 시집과 소설을 펴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특별 출연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청년작가 20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아트마켓 부스 6개도 문을 연다.
푸드트럭 8대와 테이블·해먹 등을 갖춘 피크닉 공간도 운영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인에게는 더 많은 관객을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구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청년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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