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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4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학교는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구성원의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자료가 외부 사이트에 게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과 학번,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학과, 학적 상태, 입학 및 학력 정보 등이 포함됐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은 암호화된 형태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사이버대는 현재까지 암호화된 정보가 복호화된(풀린)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비상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한편,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민감 정보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된 정황을 파악했다"며 "정확한 유출 규모와 시점은 관계기관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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