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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시의사회는 네팔 구호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최정섭 회장 등 3인이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네팔 현지를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필요하면 의료봉사도 할 예정이다.
시의사회 회원들이 성금 등으로 구호금 2천500만원을 마련했다.
최 회장은 "미얀마 대지진, 베네수엘라 대지진 등에 이어 이번 네팔 빙하 대홍수에도 회원들의 정성 어린 성금 덕분에 직접 현지에서 봉사할 계획"이라며 "특히 네팔광주진료소가 2015년부터 개설돼 있어 직접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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