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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2차 실무협의…정부, 노사에 특별법 설명

입력 2026-10-02 2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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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가특구 연구직 대상 주52시간 예외적용, 파견근로 가능업무 확대 등 노동규제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브리핑하고 있다. 2026.9.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 내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2차 실무협의체 회의가 2일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측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자리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본부장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노동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의 실·국장이 참석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메가특구의 개념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별법을 주도하는 산업부와 국조실의 메가특구 특별법 개념 소개가 주를 이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었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메가특구 내 노동규제 예외 적용 여부 등 향후 사회적 대화의 핵심 의제를 구체화하는 논의는 이날 이뤄지지 않았다.


다음 실무협의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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