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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시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석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9개 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석창업지원센터(상도로47바길 54, 2층)는 창업보육과 공유오피스 기능을 통합한 662.17㎡ 규모의 융합 창업공간으로, ▲ 창업보육실(9실) ▲ 공유오피스(24석) ▲ 회의실(2실) ▲ 휴게홀 등을 갖췄다.
이 중 창업보육실은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창업기업의 사무공간으로 활용된다. 4인실 4개, 2인실 2개, 3·6·8인실 각 1개다. 사용료는 재산가액과 임대면적 등에 따라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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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청년기업이다. 인공지능(AI)·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창업 전 분야에서 오는 5∼18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8월까지 10개월간 입주해 창업공간과 맞춤형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류삼영 구청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동작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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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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