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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자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 정비사업 분담금 ▲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를 놓고 각각 11월 9일, 10일, 16일에 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진행된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반별로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기 과정에 걸쳐 515명이 수료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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