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혼자 와서 우리 되는 하루"…관악구 8일 '씽글벙글 체육대회'

입력 2026-10-02 07:44: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8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1인가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관악 씽글벙글 한마음 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 제안에서 시작돼 구 전체로 확산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2024년 대학동 1인가구 당구·탁구 대회에서 출발해 '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구 전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구는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인가구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한다.


구는 프로그램을 저강도·협동형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승패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정책과 서비스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체육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제안에서 시작된 사업이 관악구 전역의 1인가구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확대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악 씽글벙글 한마음체육대회'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