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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 신원에벤에셀프라자 골목형 상점가 ▲ 방예리 ▲ 쌍문2동 상권 등 모두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 내 골목형 상점가는 8곳으로 늘어났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고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원에벤에셀프라자는 학교와 주거지를 배후로 한 생활밀착형 상권이며, 방예리는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와 먹자골목이 어우러진 곳이다. 쌍문2동 상권은 쌍문역과 창동역 사이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구는 신규 지정 상권의 안착을 위해 상인역량 강화,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김동욱 구청장은 "도봉대전환은 지역 곳곳에 변화의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골목상권이 각자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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