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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청년에 자기계발비·면접준비비 최대 30만원

입력 2026-10-01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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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더나은 내일 지원 사업' 첫 시행…미취업청년 200명 대상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북 청년 더나은 내일 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취업 청년 200명에게 총 6천만원을 지원한다.


1인당 자기계발비(최대 20만원)와 면접준비비(최대 10만원)로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기계발비는 어학·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자격·직무 관련 강의 수강,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하는 비용을 포함한다.


면접준비비는 면접 의류 구입·대여비, 자기소개서 첨삭비 등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10월 신청 기간은 2∼15일, 11월과 12월에는 각각 1∼15일이다.


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청 임시청사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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