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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0분께 전남광주 동구 용연동 무등산 용추폭포 인근에서 17세 청소년 8명이 조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은 1학년 교과 과정에 포함된 영화 제작 실습 중 폭포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무등산을 찾았다가 길을 잃었다.
소방 당국과 산악구조대는 신고 접수 1시간 25분 만인 오후 5시 45분께 폭포 인근에서 이들을 구조해 담임 교사 등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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