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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신한은행 송파본부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자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4월 신한은행 송파본부와 체결한 '송파구 취약어르신 지원 및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달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에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신중년 75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부동산 관련 세금 절감 전략, 상속·증여 절세 꿀팁, 노후 자산 방어 투자전략, 인공지능(AI) 재무관리를 활용한 은퇴 설계, 금융 피해 예방 등을 다룬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디지털 금융 멘토'로 활동하며, 노인복지관·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금융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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