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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신규 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총 694명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 1천명보다 306명 감소한 규모다.
중등교사는 올해보다 316명 줄어든 584명을 선발한다.
특수 중등은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교사 23명을 뽑는다.
장애인 교원 선발 인원은 54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정원 변동과 정년·명예퇴직, 휴직 등을 반영해 선발 규모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총 10명을 선발한다.
특수 중등은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에서 각 4명을, 국어 교사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에서 2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6개(109개교)를 대신해 제1차 시험을 치러 중등교사 176명, 특수 중등 9명, 보건 6명, 영양 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4명 등 총 201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법인별로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해당 법인에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2∼16일 닷새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지며,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과 20∼21일 실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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