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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700여명 무대

입력 2026-09-30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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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은 1972년 '서울시어머니합창경연대회'로 시작해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시 23개 자치구 여성합창단 단원 7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현장 관람 없이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음악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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