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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마이리틀타이거' 교구·완구 1만5천700개 기부

입력 2026-09-29 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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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 상당…초록우산 통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 지원




마이리틀타이거 교구·완구

[마이리틀타이거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삼성출판사와 함께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유아동 교구·완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출판사가 기부한 유아동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의 도서, 블록, 킥보드, 러그 등 아동용품 1만5천700개로, 금액으로는 8억3천만원 상당이다.


초록우산은 기부받은 물품을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아동 양육·보호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출판사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마이리틀타이거 제품을 기부했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나누고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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