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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86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강동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약 869억원 늘어난 총 1조3천17억 원으로 확정됐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다.
구는 이번 추경에 국·시비 보조사업 확정에 따른 필수 재정수요를 반영했다.
또 한강 연결성 강화, 교육혁신, 도로 개선 등 민선 9기 주요 정책 가운데 조기 추진이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재원을 집중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한강과 교육 등 강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보육·아동·어르신 등 구민 일상과 직결된 필수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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