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화요일 동해안에 비 조금…다른 지역은 맑고 일교차 커

입력 2026-09-28 17:16: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침 10∼20도·낮 23∼28도…내륙 중심 일교차 10∼15도 달해




가을볕에 말리는 볍씨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8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내 공터에서 농민이 벼 낱알을 펼쳐 말리고 있다. 2026.9.28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9일 동해안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어드는 영향이다.


29일 강원동해안·산지에 새벽부터,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20㎜, 나머지 지역 5㎜ 안팎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동해안에는 너울도 유입되겠다.


해안으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기도 하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 이외 지역은 29일 오전부터 날이 개면서 맑겠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와 26도, 인천 15도와 25도, 대전 14도와 26도, 광주 16도와 28도, 대구 16도와 26도, 울산 18도와 25도, 부산 20도와 26도다.


기온은 이달 마지막 날까지 평년기온 수준 또는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10월 첫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뚝 떨어지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0일과 10월 1일 사이 기온 하강 폭이 5도가량 되겠다.


경기와 강원내륙, 충청, 경북내륙 등에 29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겠다.


오후엔 경남의 오존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높을 때가 있겠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