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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곳곳서 가을 문화행사…별빛내린천서 '떠있는 거리' 공연

입력 2026-09-28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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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서울대 '브런치 클래식' 공연…3일엔 '샤로수길 클럽데이'




별빛내린천 특별공연 '떠 있는 거리'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별빛내린천, 구청 광장, 샤로수길 등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과 10월 1일 오후 4시 30분∼오후 6시 30분 별빛내린천 봉림교 일대에서 특별공연 '떠 있는 거리'가 열린다. 와이어를 이용한 공중 이동형 거리예술 공연이다.


하늘·물·우주 등 3개 콘셉트를 주제로 선보이는 횡단 퍼포먼스를 통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일 오후 1시 구청 광장에서는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한 예술주간을 맞아 서울대 '브런치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3일 오후 7시에는 도심형 음악 축제 '샤로수길 클럽데이'가 개최된다. 이는 샤로수길 일대 라이브클럽과 문화공간을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마을문화축제도 열린다.


10월 24일 청림동·행운동 지역에서는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신사동 지역에서는 '신사어울림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가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샤로수길 클럽데이'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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