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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2026 가치동행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를 소개하는 행사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에게 복지기관·학교·문화시설 등 공공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동행·돌봄건강·환경친화·사회참여·안전도시·지역동행 등 6대 분야에서 6천개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가치동행일자리 우수 참여자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등산객의 안전을 살피는 '안전산행지원단', 홀로 지내는 이웃을 돌보는 '외로움돌봄동행단', 지역복지 현장을 지원하는 '지역복지사업단' 참여자 3명이 현장 경험을 전한다.
일자리 활동을 게임으로 체험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어르신 급식 지원 분야의 '도시락 쌓기', 하굣길 학생 교통안전 분야의 '청기백기' 게임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50plu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가치동행일자리를 직접 체험하고,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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