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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달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기업인 300여명 초청

입력 2026-09-27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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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도는 내달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경남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맞춰 수도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주요 산업과 투자 입지를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에 맞는 지원제도와 인센티브를 안내할 예정이다.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통해 투자계획과 애로사항도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투자 가능한 부지와 지원제도를 연계해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부터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경남에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이 집적돼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기반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기업에는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경남에는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투자유치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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