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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수영 인턴기자 = 목욕을 마친 뒤 마시던 바나나우유, 냉탕에서 물장구치던 기억,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갔던 추억.
한때 동네마다 하나씩 있던 목욕탕이, 이제는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목욕탕 이용객이 줄어든 데다 운영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문을 닫는 목욕탕이 늘고 있는데요.
동네 목욕탕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사라져가는 동네 목욕탕을 둘러싼 이야기, 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획·구성·편집: 백수영
촬영: 홍준기

swimm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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