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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연이틀 최전방부대 방문…"적에겐 가차없이 치명적이게"

입력 2026-09-24 1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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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추석 연휴에 최전방 7사단 방문

[국방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먼저 일반전초(GOP)대대 지휘통제실에서 현행 작전상황을 보고받고 "무엇보다 대비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고,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조치"라며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장관이 옆에서 명령했다고 생각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강 장관은 이어 소초를 방문해 장병들의 병영생활 현장과 시설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급식, 생활환경 등 복무여건 전반을 살폈다.


강 장관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며 오직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무 여건을 지속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장관은 전날에는 최근 비무장지내(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육군 제25보병사단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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