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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천330명에게 '명절 아동 급식카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3만원이 충전된 선불 급식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관내 2천500여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금액은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기존에 명절 급식카드를 받은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도 금액이 충전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새로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동주민센터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발급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 02-2627-2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명절 급식카드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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