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자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24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현직 교사 19명과 본청 장학사들은 초·중·고 독서교육 자료, 고시 외 과목 교육과정, 워크북 등 6종을 개발해 오는 11월 보급할 예정이다.
교수·학습 활동, 성취 기준, 평가자료, 학생용 활동지 등을 학교 급별 특성에 맞게 구성해 학교 자율시간과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친숙한 그림책으로 독서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1∼2학년 대상 '동그라미'(동화책과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 3학년을 대상으로는 토의·토론 등 참여형 수업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초등학교 학교 자율시간 활용 독서교육 자료집'을 보급한다.
중학교에는 질문 중심 독서 활동, 토의·토론 연계 모듈 등을 담은 고시 외 과목 '책이 품은 질문들'과 교수 학습 워크북 '시와 그림책이 품은 질문들'을 제공한다.
고등학교에는 고시 외 과목인 '멈춰 읽는 고전 읽기'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워크북을 도입한다.
멈춰 읽는 고전 읽기는 고전의 맥락과 구조를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워크북은 고전 문장 심층 독해·분석, 고전과 현대사회 문제를 연결한 질문 중심 토의·토론, 서논술형 글쓰기 등 참여형 활동을 이끈다.
areu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