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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덴마크·케냐와 공공의료 현장 공유

입력 2026-09-23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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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덴마크·케냐와 공공의료 현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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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 서북병원은 지난 10일과 17일 덴마크 노인돌봄 정책 전문가단과 케냐 보건부 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서울시 공공병원의 치매·결핵·완화의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 현장을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10일에는 병원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덴마크 노인돌봄 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치매안심병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7일에는 케냐 보건부 중상위급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공의료와 건강증진 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서울시 공공병원의 치매 환자 치료·돌봄 체계와 결핵 관리, 취약계층 지원, 완화의료 경험을 외부 기관과 계속 공유하겠다"며 "한국과 덴마크·케냐 간 보건의료 정보 및 정책 교류를 확대해 국제 보건의료 협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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