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온코닉, 자큐보 주사제 중국 임상 3상…기술료 13억원 청구

입력 2026-09-23 09:38: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온코닉테라퓨틱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P-CAB 계열 국산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 주사제의 중국 임상 3상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온코닉의 중국 협력사인 리브존제약이 진행하는 이번 임상 3상의 목적은 소화성 궤양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온코닉은 2023년 자스타프라잔을 리브존에 기술 이전하면서 총 1억2천750만 달러(약 1천72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주사제 임상 3상 개시로 온코닉은 리브존에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00만 달러(약 13억5천만원)를 추가로 청구했다고 전했다.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용 경구제는 중국에서 품목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임상 3상도 시작됐다.


온코닉은 국내에서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다.


온코닉 관계자는 "리브존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스타프라잔의 적응증과 제형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리브존과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