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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편리함까지 갖춘 우수한 한옥을 발굴하는 '제11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 공모를 내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우수한옥 인증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공모 설명회를 열고 그간 인증한 109개소 한옥을 알리는 한편 새로운 우수한옥을 발굴한다.
이번 우수한옥 공모는 '한옥'과 '한옥건축양식'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인증을 받은 한옥은 5년간 정기적인 점검과 소규모 수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축가는 별도의 인증패를 받아 설계에 대한 기여도 함께 인정받는다.
서울시는 인증 기간 만료에 맞춰 재인증을 실시해 기존 우수한옥의 품질을 계속 살핀다.
올해는 제4회부터 제6회까지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인증된 우수한옥을 대상으로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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