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서울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 알기, 돈 벌기와 모으고 불리기, 돈 쓰기와 지키기 등이다. 교육 참여자 수준을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생활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금융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경제·금융 교육은 단순히 금융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기 위한 중요한 자립 역량"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