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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 기획처 차관, 추석 맞아 아동·노인 돌봄 협동조합 방문

입력 2026-09-22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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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송편 빚는 조용범 차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경기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19기 행복공감봉사단의 명절맞이 배식 및 나눔 봉사 활동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과 배우 박하선 등 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2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 일대에서 아동·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현장을 돌아보고, 내년 협동조합 재정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고 기획처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따뜻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 나가는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차관은 울림두레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울림통합돌봄센터를 찾아 방문 요양·간호 돌봄 종사자들에게 추석 명절 떡을 전달했다.


이후 성미산 마을 내에서 협동조합 등이 함께 운영하는 노인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미술, 놀이 등 돌봄 활동 기록이 담긴 책자를 나누며 인사를 전했다.


또 신촌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우리어린이집도 방문해 어린이들의 추석 명절놀이 활동도 참관했다.


조 차관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인 협동조합이 더욱 성장해 지역경제, 복지, 돌봄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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