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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밀려든 토사와 잔해를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6.8.21 ymp@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5∼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81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부세는 호우로 유실되거나 무너진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되거나 파손된 공원과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피해 지역 응급 복구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에도 재난특교세 87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재정 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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