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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다음 달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격차와 비용 부담으로 진로·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를 위해 마련했다.
찾아가는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인별 진로 상담과 공부 습관, 입시 전략 등을 종합 점검한다.
특히 중학생에게는 목표 설정과 공부 습관 교정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희망 대학 진학을 위한 학습법과 교과·비교과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등을 상담해준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현재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학과 탐색과 목표 대학 합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는 과목별 학습법, 생활기록부 관리, 대입·고입 입시전략 등 학교가 원하는 주제에 맞춰 평일 2시간 이내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5∼7월 진행한 상반기 설명회에 컨설팅 101명, 8개 학교 설명회 1천73명 등 총 1천174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2배 이상의 관심을 받았다며 이를 반영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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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내달 31일에는 관내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고입 박람회'도 개최한다.
또 12월에는 실제 수능 성적표 기반 '일대일 정시 지원 컨설팅'과 정시 전략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 02-2636-1621~2)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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