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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교육장관 만난다…AI교육·학교정책 논의

입력 2026-09-22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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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양국 장관이 의장직을 함께 수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데스먼드 리 장관은 한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교육 현황이 발표되고 초·중등 학교 제도, 전인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정책, 전 생애주기 인공지능(AI) 교육 등 양국의 주요 교육 정책과 정책 추진 경험이 논의된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제1차 한·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이공계 교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양국 장관 간담회를 통해 정책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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