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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대학 중 최초

입력 2026-09-22 0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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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경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8호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으로서는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호서대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정기교육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은 동물보건복지학과가 맡는다.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가와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증기준과 축종별 사양관리, 시설·환경 및 위생관리, 관련 제도 등에 관한 정기교육을 하게 된다.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2020년 신설 이후 동물 보건과 동물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박수진 동물보건복지학과장은 "이번 지정은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동물복지 인증기준이 농업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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