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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어워드' 최고 디자인 뽑을 서포터즈 200명 모집

입력 2026-09-22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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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어워드'를 앞두고 공식 서포터즈 2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 공식 서포터즈 모집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디자인어워드의 주요 프로젝트와 가치를 온라인 콘텐츠로 알리고, 시상식 현장에서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의 발표를 직접 들으며 올해의 대상 선정에도 참여한다.


디자인과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이라면 오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seouldesign_global)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 대상결정전에는 총 10개 프로젝트가 올라왔다.


전력과 의료인력이 부족한 잠비아에서 신생아 저체온증 예방을 돕는 '오터 신생아 워머',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없이 100% 커피만으로 캡슐 커피를 구현한 이탈리아 라바짜 그룹의 '타블리', 휠체어 이용자들의 이동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 이동장벽을 낮추는 참여형 무장애 지도 플랫폼 '위로그!' 등이다.


재단은 심사위원 평가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합산해 올해의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eouldesignawa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세계의 우수 디자인을 직접 보고 평가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그 가치를 알리는 경험은 미래 디자인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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