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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학기 새롭게 시행한 '인공지능(AI) 학업장려 학자금 대출' 대상에 AI 거점 대학인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포함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대학은 총 60개교로 확대됐다.
AI 학업장려 학자금 대출은 AI 분야 교육비를 대출받은 뒤 취업 후 상환하는 제도다.
AI·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AI 거점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관련 학과 학부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연 200만원이고 재학 기간 개인 총한도는 1천만원이다.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은 11월 1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AI는 이제 특정 전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AI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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