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개인정보위, 국세청·질병관리청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입력 2026-09-21 10: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체회의 주재하는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9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1일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8곳에서 총 10곳으로 늘었다.


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가명정보의 장기 보관이나 다양한 결합키 활용,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은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조세·재정 데이터와 감염병 전주기 데이터, 국가 건강조사 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