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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태 사법부 주요 인사와 '사법정의 허브' 모색

입력 2026-09-20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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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태 사법부 주요 인사 만나 '사법정의 허브' 구상 알렸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제20차 아·태 대법원장회의' 참석을 위해 대법원을 방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법부 주요 인사와 만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구상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해 미주·아프리카 지역의 각국 대법원장과 대법관 등 법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대법원의 주요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고 대한민국 법조 중심지 서초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날 서초구가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이 모여 있는 법조 중심지라는 점을 소개했다.


이어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사업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 각국 사법부 주요 인사들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나아가기 위한 서초구의 구상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 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국 사법부 주요 인사들에게 서초의 법조 인프라와 아·태 사법정의 허브 구상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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