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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95곳 선정…3년 정기감독 면제

입력 2026-09-17 1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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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을 열고, 95개 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줬다.



분야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슈피겐코리아(대기업 분야), 주식회사 오픈노트(중소기업 분야), 주식회사 엠이티(선취업후학습 분야)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알리는 제도다.


인증 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이 면제되고, 각종 정부 지원 및 지원금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교육훈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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