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부, G20 에너지장관 회의서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 제안

입력 2026-09-17 10:51: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4∼16일(현지시간)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G20 국가들이 전력망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정부와 전력회사, 전력망 운영사, 전기 기자재 업체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자는 것이 이번 제안의 골자다.


기후부는 "과거 석유를 비축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 것처럼 전기화 시대에는 핵심 전기 기자재의 공급망을 안정화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이 정부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이 차관은 미국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카일 하우스베이트 에너지부 차관과 회담하고 전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 차관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과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정무 차관 등과도 면담했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7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