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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동구는 19일 암사역사공원에서 아동·청소년 연합 축제 '강동놀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놀이를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놀이연구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내 맘대로 놀이터'를 부제로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아이들이 만들어온 7개 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방탈출, 추석맞이 전통놀이, 컬링 등 다양한 놀이부터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놀이로 만들어 선보이는 자리"하며 "아이들이 지역주민과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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