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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30일 '취업박람회'…29개 기업 참여

입력 2026-09-17 0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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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취업박람회 모습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M+(마곡중앙8로 14)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이번에 채용 면접 중심에서 벗어나 직무탐색,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개편됐다.


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모두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특히 기존의 노무직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늘렸다.




강서구 취업박람회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초청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LG사이언스파크와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티즈, 항공화물 기업 에어제타 등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업무 경험을 전한다.


참가 인원은 에어제타 120명, LG사이언스파크 100명, 로보티즈 7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업채용 존'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1대1 현장 채용 면접 및 직무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공항보안, 피앤피시큐어, 코위버, 카스 등 마곡 입주기업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기관상담 존'에서는 강서50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관련 4개 기관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취업특강 존'에서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전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구 취업상담회 안내문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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