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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복지시설 1천163곳에 생필품·식료품·상품권 등 전달

[사랑의 열매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20만3천명과 복지시설 1천163곳에 총 139억원을 지원한다.
사랑의열매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111억원보다 지원 규모를 늘려 총 139억400만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가정, 쪽방 거주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개인 20만3천여명과 복지시설 1천163곳이다.
지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배분 협력 기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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