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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달시장서 과일·고기·떡 구매해 '안양의 집'에 전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등을 구입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15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과천청사 인근 경기도 안양시 박달시장을 찾아 과일과 고기, 떡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구입한 물품은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방미통위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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